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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학교에 대한 실망 그것은 곧 교육에 대한 실망이었습니다.
교장의 독단적이고 권위적인 학교운영과 언론 보도로 우리가 아는 것 같이 로비에 의한 부교재 채택과 과학기자재 구입관련 비리나 촌지 수수 등. 교사의 아이들에 대한 폭언과 심한 체벌....학교운영위원회(이하 학운위)가 있기 전의 일반적인 학교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 96년 조그만 관심과 변화의 불씨 하나 하나가 모여 학운위라는 큰 희망의 틀을 만들었습니다. 학운위가 구성되어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게 함으로써
교장의 독단적인 운영 행태에 어느 정도 제동을 걸 수 있었고, 교과서 선정이라든가 앨범, 체육행사, 수련회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서도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예산집행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학교의 예·결산이 공개되어 학교행정이 투명해졌습니다.

그러나 학교현장을 돌아볼 때 아직은 부족합니다.
모든 학교에 학운위가 구성 운영되고 있는데도 여전히 학교는 힘들게 돌아갑니다.
아직도 학운위를 육성회 수준으로 인식하고있는 학교도 있는가하면 학부모를 비롯한 학교구성원들이 학운위의 기능이나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직도 교장을 비롯한 반개혁적 집단에서 학운위의 기능과 역할을 축소하려는 움직임 때문에 학운위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따라서 학운위에 참여하는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대부분은 곳곳에서 힘의 열세를 느끼며 지식과 역할의 공유가 부족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출구가 있습니다.

학운위는 학교에서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자치의 꽃이라 할 것입니다.
아직은 관행적으로 학운위가 운영되고 있다 하더라도 보다 많은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홍보하며 모든 학교의 학운위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 일을 하는 곳이 바로 해당지역의 학운협입니다.

관악동작학교운영위원회발전협의회(관동학운협)는 학운협의 효시로 지난 98년 4월에 첫발을 내딛고 이제 명실공히 교육발전과 개혁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있습니다.
학운위원을 비롯하여 학교구성원은 물론 일반인들도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깨끗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노력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한사람의 백 걸음보다 백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소중하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회원을 위한 정기연수를 진행하며 매월 소식지를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희망을 기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책임입니다.
바른 학부모가 아이들을 제대로 설 수 있게 합니다.
우리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면서 학운협 회원이 됩시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by 관악동작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